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조남호 기자]온라인, 모바일 상거래가 팽창하면서 오프라인 유통 총아 이마트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 회사가 주가 안정화에 나섰다.
이마트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950억원 상당의 자사주 90만주를 매입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마트는 이날 공시를 통해 발행주식총수의 3.23%에 해당하는 90만주를 949억50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 기간은 공시 다음날인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로 장내매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마트가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지난 2011년 신세계에서 이마트로 기업 분할을 통해 별도 상장한 이후 처음이다.
이마트는 최근 회사 주가가 실제 가치보다 과도하게 하락해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미래 실적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내린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기존점 리뉴얼, 수익성 중심의 전문점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주주 이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