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농촌진흥청은 한국원산을 포함한 콩 자원의 특성을 평가하고 우수자원 발굴을 위해 13일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콩 유전자원 현장평가회를 연다.
농촌진흥청은 한국원산을 포함한 콩 자원의 특성을 평가하고 우수자원 발굴을 위해 13일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콩 유전자원 현장평가회를 연다. (사진 = 농진청 제공)
콩의 원산지는 한반도, 만주, 중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로 추정되며, 우리나라 전역에 돌콩 등 야생종이 널리 분포하고 있다.
이번 현장평가회에는 농업유전자원센터가 보유한 콩 유전자원 2만 3,000여 자원 중 원산지, 생육 기간, 종실 특성, 주요 성분 등 20여 가지 특성을 토대로 다양한 형질을 보유한 1,000여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혁신 성과 제고를 위해 종자산업체, 학계, 농촌진흥기관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업유전자원센터 보유 콩 유전자원 연구 방향, 증식 현황 소개, 콩 자원의 현장 평가도 진행한다.
동시에 콩과 유전체육종에 관한 워크숍을 열고 육종 기술의 최신 흐름을 공유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손성한 농업유전자원센터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자원은 세계 79개국에서 수집돼 보존하고 있는 전체 자원의 핵심 집단으로 볼 수 있다.”라며,“참석한 전문가들이 용도에 따라 자원을 발굴해 새 품종 육성의 모본3)으로 활용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