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지난달 직접금융시장이 크게 활성화된 가운데 국내 기업의 주식과 회사채 발행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7월중 국내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조사’에 따르면 주식은 기업공개(IPO)가 월별 기준 올해 최다 기록을 세울 정도로 활발했던 덕분에 발행액이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과 회사채의 총 발행실적은 17조531억원으로 전월 대비 17.6%(2조5546억원) 증가했다.(자료=금융감독원)
이와 함께 직접금융의 또 다른 축인 회사채도 안전자산 선호 및 시중금리 하락에 따른 기업 운영자금 조달이 늘어 발행 규모가 커졌다.
이 결과 지난달 주식과 회사채의 총 발행실적은 17조531억원으로 전월 대비 17.6%(2조5546억원) 증가했다.
주식 발행액은 5329억원(13건)으로 전년 3153억원(11건)보다 69%(2176억원) 증가했다. IPO 발행액은 3447억원(13건)으로 전월 1519억원(7건) 대비 126.9%(1928억원)나 늘었다. 코스닥에서만 IPO 13건이 시행됐는데 월단위로는 올해 최다 기록이다.
회사채 발행액은 16조5202억원(279건)으로 전월 14조1832억원(273건)보다 16.5%(2조3370억원) 증가했다. 일반회사채 발행액은 6조1300억원(54건)으로 전월 4조8230억원(52건)보다 27.1%(1조3070억원) 늘었다.
금융채 발행액은 9조8260억원(170건)으로 전월 7조9576억원 대비 23.5%(1조8684억원) 증가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5642억원(55건)으로 전월 1조4026억원(74건)보다 59.8%(8384억원) 줄었다.
금감원은 "회사채 발행액은 안전자산 선호, 시중금리 하락 등 우호적인 발행여건에서 기업들의 운영자금 조달이 늘면서 전월보다 전체 발행액이 16.5% 증가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기준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508조7696억원으로 전월 대비 503조610억원 대비 1.1%(5조7086억원)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