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시위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홍콩 시위나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발언으로 중국 당국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연예인이 최소 55명이나 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중에는 홍콩, 대만 국적 연예인 이외에도 한국, 일본 국적 연예인도 포함됐다고 보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같이 보도하며 그 대표 연예인으로 홍콩 시위에 지지 입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홍콩 가수 데니스 호를 꼽았다.
이 밖에 SCMP는 대만 출신의 세계적인 배우인 서기, 무간도에 출연했던 홍콩의 앤서니 웡, 채프먼 토 등이 올랐다고 보도했다. 한국, 일본 국적 연예인도 포함됐다고 SCMP는 전했지만, 실명을 밝히지는 않았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연예인들은 중국 내 활동이 전면 금지된다.
한편 중국과 홍콩의 대립이 격화되는 가운데, 홍콩과 대만을 중국과 별개의 나라로 표시한 베르사체, 지방시, 코치, 삼성 등이 중국여론의 비난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