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충청남도가 '임업과 양봉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보령시장, 한국양봉협회장 등 양봉인들과 임업 및 양봉산업 관계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밀원수 조림 정책 양봉산업 현황 및 정책 방향 주요 밀원식물 특성과 연구 방향 충청남도 밀원수 시범단지 조성 현황 및 확대조성 계획 등에 대한 발표를 했고, 양봉인과 관계관 간에 정책 방향과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오후에는 밀원수 조성이 계획된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산23-4번지 등 35ha 부지에서 현장설명회가 이어졌다. 해당 밀원수 시범단지는 아까시나무, 옻나무, 헛개나무 등이 약 9만본 조림되었으며, 현장에서 밀원자원 및 양봉 관련 연구자들과 양봉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현장토론이 진행됐다.
양승조 도지사는 ‘꿀벌 산업은 충남이다’라는 인식이 전국적으로 각인되도록 벌꿀 채취용 밀원 숲 조성 확산을 선도해 산림산업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 임업과 양봉산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 부장은 “양봉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꿀벌의 먹이자원이 되는 밀원식물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양봉산업 관련 부처 간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임업과 양봉산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