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SA가 2분기 전세계 스마트워치 판매량을 발표했다. (자료=SA 제공)
9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4~6월 전세계 스마트워치 판매량은 1,230만 대로 지난해 2분기 대비 44% 증가했다.
이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애플로 570만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점유율로 따지면 46.4%에 달한다. 이 뒤를 삼성전자가 200만대로(15.9%) 추격하고 있다. 양사 간 점유율 격차는 30.5%p로 지난해 2분기 33.9%p 보다 3.4% 줄어 애플과의 격차를 줄여가고 있다.
애플은 전년 동기 2.0%p 오른 실적을 보였다. 향후 양사의 시장 점유율 경쟁은 보다 가속될 것으로 SA는 분석했다. 애플은 심전도 측정, 낙상 감지 등 기능을 탑재한 애플워치4의 호조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고, 삼성의 경우 길어진 배터리 수명·회전 베젤·원형 형태의 디자인 등이 호평을 받았다.
3위를 차지한 핏빗의 점유율은 9.8%로 전년 동기(15.2%) 대비 크게 떨어지며 3위로 하락했다. 출하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10만대 감소한 120만대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