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 스마트폰으로 비료사용처방서 확인 요령 농촌진흥청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사 시작 전 토양검정을 통해 발급받은 비료사용처방서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토양검정은 정확한 토양의 상태를 진단하는 것으로 지표면에서부터 작물의 뿌리가 많이 분포하는 약 15cm 깊이까지의 토양을 균일하게 채취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비료사용처방서는 토양검정 결과를 토대로 발급된다.
이를 통해 농경지의 양분이 많고 적음을 알 수 있으며, 필요한 비료의 양을 추천 받을 수 있다. 또한 한 해 동안 작물 재배에 필요한 비료 사용량도 계획할 수 있다.
해당 농경지의 최근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비료사용처방서를 보려면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에 접속해 ‘비료사용처방’ 메뉴로 들어가 지역, 지번, 작물 등을 선택한 후 검색하면 된다.
농촌진흥청은 논의 밭작물 재배 등 최근 동향을 반영해 흙토람 비료사용처방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현재 흙토람에는 133작물의 비료사용처방서가 제공되고 있으며,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접속하면 손쉽게 비료사용처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토양비료과 이예진 농업연구사는 “유한한 자원인 토양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양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라며, “비료를 주기 전 토양 속 양분 함량을 분석해 꼭 필요한 양분을 적정하게 공급하는 것이 토양과 작물의 건강을 유지하고 농자재 투입 비용도 최소화하는 비결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