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일 파주, 17일 연천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가 확진 판정된 후 20일 오전 9시까지 추가 접수된 신고가 없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16일과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뒤 아직 추가 의심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ASF 발생 및 살처분 현황.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식품부에 따르면 방역 당국은 이날 새벽 6시 기준으로 돼지 1만372두를 살처분·매몰했다. 파주 발생 농장은 18일, 예방적 살처분하는 가족 농장 2개소는 어제까지 모두 완료됐다.
연천에선 예방적 살처분하는 농장 3개소 중 2개소는 완료하였으며, 발생 농장은 오늘 오전까지 완료 예정이고, 나머지 1개소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ASF 전파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발생농장 등 4개소의 방역대 내에 있는 107개 농장과 차량 역학 437개 농장 등 총 544개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에 있다.
어제 오후 4시 기준, 총 104개 농장에서 채혈되어 총56개 농장에 대한 검사가 완료되었는데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농식품부는 544개 농장뿐만 아니라, ASF 발생 위험이 높은 특별관리지역 등 전국 취약 지역 돼지농가 1,494개소를 대상으로 어제 정밀검사를 추진하였으며, 10월 4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ASF 잠복기를 고려할 때, 최초 발생 후 3주간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 기간 동안 보다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