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는 온라인 국민제안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실내건축의 구조·시공방법 등에 관한 기준’ 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으로 아파트 방문 등에 설치되는 끼임 사고 방지 장치를 다양한 장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의 제안을 반영한 개선안과 지적 문제 사례 (사진 = 국토교통부 제공)
아파트 실내 문에는 끼임 사고 방지를 위하여 손끼임 방지 장치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으나, 미관상의 이유로 손끼임 방지장치를 설치하지 않거나, 임의로 철거하는 사례가 있어 개선요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기존 손끼임 방지장치 외에도 동등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다른 장치를 선택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해 문끼임 사고 방지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자동문 수동개방버튼은 누구나 쉽게 누를 수 있는 높이에 설치해야 하지만 일부 개방버튼은 사용성에 대한 고려 없이 어린이 등이 누르기 어려운 위치에 설치되어 기준 개선 요구가 있었다.이번 개정안에서는 국민 정책 제안을 수용하여 누구나 쉽게 누를 수 있는 높이에 자동문 수동개방버튼을 설치하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이번 개정안은 국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을 주던 기준들을 국민들의 제안을 듣고, 실생활에 필요한 개선안을 마련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작은 불편함이라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