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학교 주변 조리판매 업소 3만2,657곳을 점검해 법규 위반 업체 4곳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개학을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8월 26일부터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대상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건강진단 미실시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는 개선 시까지 반복 점검을 실시하여 위생취약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 주변에서 유통·판매되는 과자류 및 캔디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 128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81건 중 과자류 1건이 기준·규격 부적합[산가] 판정되어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식약처는 개학 초기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학교급식소, 식재료공급업체 등 총 4,568곳을 점검하고 관련 법규를 위반한 업체 1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건강진단 미실시 시설기준 등이다.
이 밖에도, 점검 대상 학교 급식소 등에서 조리한 음식과 보존 중인 식재료 및 완제품 573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274건은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 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가 기호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급식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