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 등록문화재 제708호 `용인 고초골 공소`문화재청은 ‘용인 고초골 공소‘, ‘구 안성군청‘ 2건을 문화재로 등록했다.
등록문화재 제708호 ‘용인 고초골 공소‘는 수원교구 안에 현재까지 남아 있는 한옥 공소로서 아직까지도 예배당으로서 기능을 이어가고 있다.
준공연대를 추정할 수 있는 상량묵서가 남아 있어 오랜 역사를 지녔음을 알 수 있으며, 지역적 상황을 잘 담고 있다.
건물 구조, 평면형식 등 건물 본래의 모습도 잘 간직하고 있어, 과거 용인지역의 살림집 형태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유산으로 평가된다.
또한, 근대기 천주교가 정착해 가는 과정에서 그 기능을 담아내기 위해 한옥이 변모해 가는 시대적 상황도 잘 보여주고 있다.
1928년 건립된 등록문화재 제709호 ‘구 안성군청‘은 근대기에 상업도시로 번성했던 안성 지역의 행정 중심시설로서 지금도 관공서로 사용되는 곳이다.
평면구성과 입면 처리 등 당시의 건축적 특징과 관공서 건물의 전형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관공서 건물 중 현재까지 남아 있는 사례가 많지 않아 희소성이 있다.
조적기법 등을 사용한 건축적 특징과 가치도 잘 담아내고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 등과 협력해 문화재로 등록된 ‘용인 고초골 공소‘ 등 2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