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화체육관광부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사업’의 기술개발 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9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과기부의 ‘우수성과 100선’은 정부 연구개발 과제 6만3700여 개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스포츠 분야의 연구개발 과제가 우수성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구과제의 주관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미세먼지, 악천후 등의 기상악화로 인한 청소년들의 운동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그 결과, 다종목 공 동작과 충돌 인식 기술, 다종목 스포츠 인체 관절 추적 기술 등을 개발해 기술 이전 11건과 50억 원 이상의 사업화 실적을 달성했다.
문체부는 이번 과제에서 개발된 기술을 2017년부터 초등학교 스포츠 현장에 적용해 2018년까지 초등학교 140개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보급했다. 올해도 112개교에 추가로 보급하고 있다.
문체부는 2023년까지 전체 초등학교의 10%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날씨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포츠 분야의 연구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