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비율이 2018년에 14%를 넘어서면서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
그리고 고령인구의 절반 정도가 퇴행성 질환을 포함한 여러 신체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근력이나 신경 및 골격의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한 재활보조기기의 필요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재활보조기기의 특허출원은 686건으로, 이전 5년간 출원 건수인 406건에 비해 69% 증가했다. 이 가운데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재활보조기기는 64건에서 151건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재활보조기기 연도별 출원동향(`09년~`18년). 8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재활보조기기의 특허출원은 686건으로, 이전 5년간 출원 건수인 406건에 비해 69% 증가했다. 이 가운데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재활보조기기는 64건에서 151건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다.(사진 = 특허청 제공)
고령인구 대상 재활보조기기의 최근 5년간 특허출원을 출원인별로 살펴보면, 대학 및 국공립 연구기관 46%, 중소기업 23%, 대기업 16%, 개인 13% 순으로 조사됐다.
기술 분야별로는 상지 및 하지의 반복 훈련을 통한 근력 강화 관련 출원이 51%, 인지 기능이나 보행시 균형 감각과 같은 신경 기능 관련 출원이 32%, 경추나 요추와 같은 골격 이완 관련 출원이 11% 순으로 나타났다.
특허청 김용정 주거생활심사과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향후 5~6년 내에 고령인구의 비율이 20%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는 점에서 고령인구에 보다 특화된 형태의 재활보조기기의 개발이 필요하다”라며 “헬스케어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늘어나고, 해당 산업의 시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재활보조기기 관련 국내 업계들이 서둘러 기술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