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시중금리도 낮고, 부동산 투자도 정부의 억제 정책으로 막히고, 증시도 시원찮고, 금괴나 고미술품 투자에도 매력이 없는 등 시중에 갈길 잃은 유동성(돈)이 넘치고 있다.
기업들도 사내유보금을 설비투자 등으로 집행하는 것을 꺼리면서 현금이 그대로 회사 금고에 쌓여 있다.
이처럼 유동성이 시중에 떠돌면서 8월 중 시중 통화량(광의의 통화 : M2)이 전달보다 0.9% 늘었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6.8%나 증가했다.
한국은행은 15일 ‘2019년 8월 중 통화 및 유동성’ 자료에서 8월 M2는 2832조6000억원(원계열·평잔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6.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M2는 현금을 비롯해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등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다.
M2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 6월 0.7%에서 7월에는 0.3%로 소폭 하락했다가 8월 들어 0.9%로 다시 소폭 반등하는 모습이다.
이로써 전월 대비 M2 증가율(계절조정·평잔 기준)은 지난달 0.9%로 7월(0.3%)보다 0.6%포인트 높아졌다.
은행 등 예금취급기관의 정기예금 유치 노력으로 기타금융기관의 예금이 늘면서 2년 미만 정기 예·적금(15조3000억원)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통화량이 증가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도 8월 중 4조5000억원 늘었다.
경제 주체별로 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9조3000억원), 기타금융기관(8조2000억원), 기업(2조1000억원)이 보유한 M2가 8월 중 모두 늘었다. 반면 기타 부문은 1조6000억원 감소했다.
한편, M2의 연도별 장기 추세를 보면 2017년 9월 이후 대체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