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내에서 한국은행을 위시해 경제 관련 연구기관들이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을 지속해서 하향 조정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0%로 하향 조정했다. IMF가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게 된 근거는 미·중 무역갈등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이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큰 피해를 줄 것이라는 분석이 깔려 있다.
MF는 15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보고서에서 우리나라가 올해에 2.0%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IMF는 지난 4월까지만 해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잡았으나 이번에는 크게 낮춰 2.0%까지 내려 잡았다. 자칫 1%대로 성장률이 추락할 뻔한 셈이다.
이는 지난 4월에 발표한 전망치보다 무려 0.6%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내년 경제성장도 기존 전망치보다 0.6%포인트 하락한 2.2%를 제시했다. IMF는 한국을 포함해 홍콩(2.7→0.3%), 싱가포르(2.3→0.5%) 등 아시아 선진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내렸다.
중국의 수입 수요가 마이너스로 전환(2018년 8%→올해 약 –2%)되면서 싱가포르, 홍콩 등 중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본 것이다.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은 종전보다 0.3%포인트 낮은 3.0%로 제시했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9년 이후 최저치다.
IMF는 "제조업 위축, 무역갈등·지정학적 긴장, 금융시장 심리 악화 등에 따른 2018년 하반기~2019년 상반기 성장률 하락을 반영해 하향 조정한 것"이라며, 각국에 대해 "무역·기술 갈등 해소를 위한 국제협력 강화, 국제조세, 금융규제 개혁, 글로벌 금융안전망, 기후변화 등을 공조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재정여력이 있는 국가는 확장적 재정정책 추진,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함께 거시건전성 정책 강화가 필요하다"며 "포용성,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한 구조개혁 노력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