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 미투 운동 피해자 법률지원 서비스 점검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은 12일 오후 ‘한국성폭력위기센터’를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한국성폭력위기센터는 성폭력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상담부터 심리적, 의료적, 법률적 지원을 하는 시설로 지난 2001년부터 운영 중이며 현재 175명의 변호인단이 무료법률지원을 위해 위촉돼 활동 중이다.
무료법률지원 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여성가족부가 시행한 것으로 현재는 대한법률구조공단,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및 한국성폭력위기센터와 함께 성폭력 피해자에게 법률상담과 민·형사 소송 대리 등 법률 지원으로 피해여성의 인권보호와 권익증진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날 방문은 최근 문화예술계, 정치권 등 우리 사회 많은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성에 대한 폭력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범정부적 대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무료법률지원사업’ 수행으로 피해자 지원 문의나 상담이 많이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비스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성폭력 상담소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숙진 차관은 “‘미투 운동’ 피해자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법률지원일 것이며 피해자들의 2차 피해 방지와 신변 보호를 위해 민·형사상 무료법률 지원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