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다음달부터 대량의 아파트가 서민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5년평균 대비 22.0% 감소하였으나, 서울은 5년평균 대비 30.6%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1월 의왕포일, 평택고덕 등 10,346세대, 12월 강동고덕, 시흥은계 등 13,308세대, 2020년 1월 안산단원, 광명역세권 등 11,88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11월 부산화전, 경남양산 등 12,285세대, 12월 창원중동, 춘천퇴계 등 18,102세대, 2020년 1월 포항북구, 부산기장 등 10,750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18,754세대, 60~85㎡ 50,665세대, 85㎡초과 7,252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0.5%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체별로는 민간 66,075세대, 공공 10,596세대로 각각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