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9년 동계기간 동안의 국제선과 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표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기간에는 국제선은 96개 항공사가 총 378개 노선에 왕복 주 4,980회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 동계와 대비해 운항횟수는 주 135회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25.3%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일본이 약 18.9%, 베트남 약 11.4%, 미국 약 10.7% 등의 순이다.
2018년 동계 대비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주 126회가 증가한 베트남이고, 다음이 중국, 필리핀 등의 순이다.
반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방일 관광객 감소에 따라 일본노선은 2018년 동계대비 약 24% 대폭 감소해 2018년 동계기간 이후 유지하던 운항횟수 1위에서 1년 만에 밀려났다.
동남아시아 등으로 노선 다변화 및 항공회담을 통한 중국 운수권 배분에 따라 일본운항 감소에도 불구하고 2018년 동계 대비 2019년 동계 국제선 운항횟수는 135회 확대됐다.
한편 항공사별 운항횟수 비율을 보면, 우리나라 항공사 64.9%, 외항사 35.1%이며, 대형항공사는 56.3%, 저비용항공사는 43.7%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