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녹색기후기금은 첫 재원보충을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고위급 공여 회의’에서 총 96억불이 조성됐다을 발표했다.
동 회의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27개 공여국이 공여액을 발표하고, 향후 GCF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GCF 재원보충 국가별 공약 이번 회의에서는 G7 정상회의, UN 기후행동 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공여액을 이미 발표한 16개 국가들이 총 74억불을 공여할 것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일본, 이탈리아, 스위스, 핀란드 등 11개국이 총 22억불을 공여하기로 선언했다.
GCF는 성공적인 첫 재원보충을 바탕으로 사업 승인 확대 및 조직 규모 증가 등을 예상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GCF 유치효과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9월 UN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억불 공여를 선언해, GCF의 첫 재원보충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데 선도적 역할을 했다.
금번 회의에서는 허장 개발금융국장이 대표로 참석해 우리나라의 2억불 공여 의사를 재확인하고, 미선언 국가들의 재원보충 후속 참여, 혁신적 금융수단 활용을 통한 민간 참여 확대 및 사업 승인·집행 촉진을 통해 시급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기후행동의 확대에 도움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앞으로도 GCF의 발전을 통한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GCF 유치국으로서 GCF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