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해양경찰청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농·수·축산물 등의 밀수범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단속에도 불구하고 수입금지 축산가공품의 밀반입이 지속되고, 일본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마련됐다.
해양경찰은 45일간 전국 국제범죄 수사인력을 총동원해 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 단속대상은 농·수·축산물 밀수·유통 행위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세탁 도·소매상의 수입 금지품 보관·판매 행위 등이다.
특별단속을 앞두고 해양경찰은 지난 21일부터 이들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에 나서는 한편 범죄 예방을 위해 계도활동을 펼쳤다.
단속 기간 농·축·수산물 등의 밀수·유통 범죄가 적발될 경우 유입경로를 추적해 엄벌할 방침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활동과 함께 국민의 관심도가 높은 수입 먹거리 밀수·유통 단속까지 철저히 실시하겠다”며 “국제범죄수사 활동과 해양국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