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세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에 얼마나 연말정산을 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가 30일부터 제공된다고 이날 발표했다.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올해 1~9월 신용카드 사용액 등은 자동 계산되며, 금년도 남은 기간 동안 얼마나 쓸지만 입력하면 추정 가능하다.
‘유리지갑’으로 불리는 임금근로자들의 소득 절세를 위한 팁도 함께 제시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는 연말정산과 마찬가지로 국세청 홈택스에서 공인인증서로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 바뀐 세법을 반영한다. 출산 회당 공제한도 200만원까지 의료비 세액공제가 되는 등의 달라지는 세법이 모두 적용된다.
이용 방법은 올 1~3분기 신용카드 등의 사용액은 자동으로 계산된다. 여기에다 10~12월에 쓸 것으로 예상되는 추정액과 연봉 등 총급여액을 기입하면 된다.
다른 항목은 지난해 신고한 금액이 자동으로 반영된다. 부양가족 수 등에서 변동이 있다면 수정 입력하면 된다.
결제 유형별 소득공제율은 전통시장 및 대중교통 사용액이 40%로 가장 높다.
직불카드와 선불카드·현금영수증 이용액, 도서·공연·박물관·미술관 사용분은 30% 공제를 받는다.
신용카드는 15%만 공제받을 수 있다. 공제액은 항목별 공제한도 내에서 적용된다. 신용카드의 경우 최대 300만원, 대중교통은 최대 100만원까지 공제를 받는 식이다.
특히 이번에는 연말공제 환급분 예상액 서비스와 함께 항목별 절세 방법도 안내하므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예상세액을 바탕으로 각자에게 맞는 절세 방법과 유의 사항을 알려 준다.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남아있는 11~12월 재무 계획을 세워 볼 수 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해 정산액을 추정하다보면 공제한도를 아직 채우지 못한 항목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