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는 오는 19일부터 한강공원 이용객이 많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공원 내 자전거 사고가 잦은 지점 5개소 선정해 관련 시설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한강공원 내 자전거 이용자는 지난 2015년도 14,817천명, 2016년도 15,820천명, 2017년도 16,759천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나 관련 사고가 동반하면서 자전거 이용에 대한 안전문제가 함께 대두돼 왔다.
자전거 관련사고는 지난 2016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나 반복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지점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해 시설 개선 및 안전운행 계도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해왔다.
개선 대상은 양화한강공원 선유도 보행육교에서 당산철교 구간(사고건수 17건), 잠원한강공원 잠원수영장에서 동호대교 남단구간(사고건수 5건), 잠실한강공원 잠실대교 남단 하부(사고건수 9건), 광나루 한강공원 천호대교 남단 하부(사고건수 13건), 이촌한강공원 거북선 나루터에서 동작대교 북단구간(사고건수 11건) 까지 5곳이다.
개선공사는 자전거 도로를 보행자 위주로 개선해 안전사고 발생의 원인을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공사에 앞서 사고 사례를 분석해 사고 원인별 상이한 개선 대책을 수립했다.
기존 개선공사를 완료한 상습 사고 발생지역 중 여의도, 반포, 잠실 한강공원은 지난 2015년부터 개선공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연평균 사고 건수가 확연하게 감소했다.
한편, 개선공사와 함께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이 동반돼야 하므로, 사고가 잦은 지역과 이용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자전거 안전운행 계도와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최진석 한강사업본부 시설부장은 “자전거 이용자수가 많아지는 봄철이 다가옴에 따라 안전문제를 예방하고자 이번 개선공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수 있도록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