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P2P 금융시장이 확대되면서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대출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금융당국이 관련 상품 투자 시 주의를 당부하는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사진=아이엠뉴스 자료)
P2P 금융시장이 확대되면서 이에 대한 대출 연체율이 동반 상승하면서 금융당국이 관련 상품 투자 시 주의를 당부하는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제도권 내 금융회사와 달리 돈을 떼이면 받아낼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P2P 누적 대출액은 약 6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시점 기준 대출잔액은 1조8000억원으로 파악됐다.
금감원에 따르면 P2P대출이 부동산 대출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어 연체율 상승 등 일부 부작용이 커지고 있다.
지난 6월말 기준 PF대출 등 부동산대출 비중은 60∼70%인 반면 신용대출 비중은 20% 미만으로 나타났다.
P2P 대출 연체율은 지난 6월말 기준 5.3%로 전반적으로 상승 추세다. 여기엔 사기·횡령 등으로 수사 중인 업체는 제외됐다.
이 가운데 부동산 관련 대출(5.5%) 연체율도 최근 1년간 3.2%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금감원은 향후 부동산 경기 하락이 본격화될 경우 그간 고수익을 안겨주었던 투자에서 다수의 회수 지연 및 손실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P2P 대출 상품은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예금과는 다르다.
금감원은 "P2P 대출은 차입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손실이 투자자에게 귀속되는 고위험 상품"이라며 "당초 약정된 투자 기간 내 투자금 회수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투자할 P2P 업체를 고를 때부터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위원회 등록업체인지를 사이트(fine.fss.or.kr)에서 확인한 후 P2P 업체의 연체율 등 재무 정보와 인터넷 투자 관련 카페 등의 업체 평판 정보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