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세월호 유가족은 지난 5일 전면 재수사를 요청했다. 황 대표는 '진상규명 방해에 앞장선 자'라는 비난에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사진 = 아이엠뉴스 DB)
[아이엠뉴스=이성헌 기자] 검찰이 세월호 참사의 구조와 수사과정에 대한 의혹들을 해소하기 위한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을 구성, 재조사에 나선다고 6일 전했다.
검찰은 세월호참사특별수사단(이하 수사단) 단장에 임관혁 안산지청장을 임명했다. 임 단장은 기업 비리와 권력형 비리 수사에 능한 ‘특수통’으로 분류된다.
금주에 출범할 예정인 수사단은 임 단장 외에도 부장급 검사 2명, 평검사 5~6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하고 5년여의 시간이 지났으나, 구조의 부실함과 책임자 규명 과정에서 여러 의혹이 남아 있다.
이에 세월호 유가족들은 지난 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적극 나서라”며 국회와 검찰에게 호소했다.
이어 이들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방해에 앞장선 자가 바로 자유한국당 대표인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이라며 “범죄 혐의를 받는 책임자가 제1야당 대표가 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황 대표는 6일 기자간담회에서 “전 자랑스러운 자유한국당에 소속된 사람으로서, 지금까지 떳떳하지 못한,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한편,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세월호 참사 부실 구조에 대해 지난 5일 “당시 상황이 적절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