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출 감소 등의 이유를 들어 8개월 연속 우리나라 경기 상황에 대해 '경기 부진' 진단을 내렸다. (이미지=한국개발연구원)
[아이엠뉴스=홍진우 기자] 한국개발연구원(KDI)이 8개월 연속 우리나라 경기 상황에 대해 '경기 부진' 진단을 내놨다.
KDI는 7일 'KDI 경제동향' 11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금액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부진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KDI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금액은 반도체와 석유류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전월(-11.7%)보다 감소폭이 확대된 마이너스 14.7%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와 석유류가 각각 -32.1%, -26.2%를 기록, 두자릿수로 떨어졌고 자동차도 -2.3%를 나타냈다.
수입은 1차 산품(-22.3%)과 자본재(-15.8%)를 중심으로 감소폭이 커지면서 14.6% 감소했다. 이는 전월(-5.6%)보다 약 세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건설부문은 건축 부문을 중심으로 부진했다. 9월 건설기성(불변)을 보면 토목이 7.4% 늘었지만 건축 부문은 12.0% 줄었다.
소비는 부진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평가했다. 9월 소매판매액은 신차 출시 등의 요인으로 자동차 등 내구재 소비가 늘면서 3.3% 증가했다.
10월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가격이 3.8% 감소하는데 그치고 서비스 물가가 0.7% 상승하면서 보합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