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임관혁 세월호 특수단 수사단장은 "백서를 쓰는 심정으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사진 = 아이엠뉴스 DB)
[아이엠뉴스=이성헌 기자] 세월호 참사 이후 약 5년 7개월 만에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닻을 올리고 항해에 나선다.
특수단의 수사단장을 맡은 임관혁 수원지검 안산지청장은 11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출범 브리핑에서 “검찰총장의 지시와 같이 이번 수사가 마지막이 될 수 있도록 백서를 쓰는 심정으로 제기되는 모든 의혹을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임 단장은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조사여부에 대해서는 “정치적 고려는 있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 사건의 모든 의혹을 밝힌다는 자세로 열심히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월호 특수단은 총 8명의 검사와 10명의 수사관으로 구성됐다. 이중에는 과학고 출신 평검사도 2명 합류했다. 이에 법조계에서는 수사팀이 세월호 선체 침몰 원인부터 과학적으로 규명하려 한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단원고 임경빈군의 이송이 지연되는 과정에서 해양경찰청장이 병원 이송용 헬기를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수사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