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19년 10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수출·수입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수출물가와 수입물가가 지난달 나란히 내림세를 보였다.
수출물가의 경우 우리 경제의 중요한 한 축인 반도체의 수출물가가 크게 내리면서 전체를 끌어내렸다.
수입물가는 석탄및석유제품을 중심으로 두 달 연속으로 내림세 폭을 넓혔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19년 10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99.04로 전월(100.96)대비 1.9% 하락했다.
이로써 수출물가지수는 전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내려갔다. 전년동월대비로는 7.3% 떨어져 5개월 연속 내리막을 나타냈다.
수출물가 하락을 주도한 건 반도체였다. 반도체를 포함한 컴퓨터, 전자및광학기기의 수출물가가 전월대비 2.5% 내렸는데, 이는 전월(-2.0%)보다 하락폭이 더 커진 것이다.
특히 우리 수출 주력품목인 D램이 큰 폭으로 내렸다. 전월대비로는 7.2%, 전년동월대비로는 49.7%나 떨어졌다.
한은은 환율과 유가가 동시에 내려간 것도 수출물가를 끌어내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8월 환율이 오르면서 수출물가가 올라가는 '환율 효과'가 잠시 나타났지만 환율이 떨어지자 다시 하락세를 보인 것이다. 지난달 원·달러 평균 환율은 1184.13원으로 전월(1197.55원)대비 1.1% 떨어졌다.
한편,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108.45로 전월(110.73)보다 2.1% 내려갔다. 수출물가와 함께
두 달 연속 하락세다. 전년동월대비로는 5.8% 내려 5개월 연속 내리막을 나타냈다.
수입물가에서 가중치가 가장 큰 중간재인 석탄및석유제품이 벙커C유(-19.0%), 제트유(-1.8%)를 중심으로 3.1% 하락하면서 1.6%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