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개월여 전인 지난 9월 16일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된 후 2개월 간에 걸쳐 순조롭게 시장에 안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증권제도는 실물증권 발행 없이 전자적 방법으로 증권을 등록함으로써 증권의 발행·유통·권리행사가 이뤄지는 것을 말한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9월 16일 제도시행일부터 11월 14일까지 두 달에 걸쳐 상장주식 약 9900만주, 비상장주식 약 7700만주의 실물주권이 반납돼 전자등록을 완료했다.
예탁결제원은 적극적인 홍보 및 인센티브 등에 힘입어 비상장회사의 전자증권제도 참여도 확대되는 추세라고 전했다. 지난 2개월 간 70개 비상장회사가 신규로 전자증권제도에 참여했다.
예탁결제원은 실물증권을 계속 보유 중인 주주를 대상으로 실물주권 제출 및 증권회사 계좌로 전자등록을 유도하고 비상장회사의 전자증권 참여 독려를 위한 수수료 감면 확대 시행과 함께 추가적인 인센티브 마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자증권제도는 2016년 3월 법률 공포 후 3년 6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9월 16일 전면 도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