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내 화장품 산업-K뷰티의 위세가 대단하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의 글로벌 뷰티 기업 에스티로더가 한 한국 화장품 기업의 숨은 진면목을 간파했다.
에스티로더는 지난 2015년 이진욱 닥터자르트 대표로부터 지분 33.3%를 인수했다. 4년이 지난 뒤 에스티로더는 이 대표가 갖고 있던 나머지 지분 66.7%도 인수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에스티로더는 닥터자르트 기업가치를 2조원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에스티로더가 아시아 화장품 브랜드를 인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인수금액은 1조3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에스티로더는 북미와 영국,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스킨케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닥터자르트를 인수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004년 사업을 시작한 닥터자르트는 ‘더마코스메틱’을 지향하며 새로운 콘셉트와 제형, 성분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비비크림’과 민감성 피부를 위한 ‘세라마이딘’, 피부 진정용 화장품 ‘시카페어’ 등 잇달아 히트작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