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한국의 대외금융자산은 전분기말(6월말)보다 181억달러 늘어난 1조6395억달러를 기록했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올해 3분기 말 우리나라 순대외금융자산이 처음으로 5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한국의 대외금융자산은 전분기말(6월말)보다 181억달러 늘어난 1조6395억달러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국내투자를 뜻하는 대외금융부채는 223억달러 감소한 1조1369억달러였다.
9월말 우리나라 순대외금융자산은 5026억달러로 전분기말 4623억달러에 비해 404억달러 증가했다. 순대외금융자산은 대외금융자산에서 대외금융부채를 뺀 값이다. 이는 첫 5000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순대외금융자산은 대외건전성 지표 중 하나다.
한은에 따르면 3개월 동안 대외금융자산이 불어난 것은 미국 증시 호조 속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해외투자를 늘린 결과다. 해외 증권투자 증가로 대외금융자산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이다.
반대로 외국인이 국내에 투자한 돈(대외금융부채) 잔액이 줄어든 것은 3분기 중 코스피지수가 떨어지고,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도 하락하면서 외국인 증권투자 잔액도 줄어들었다.
한편, 우리나라의 순대외채권도 87억달러 증가한 4798억달러를 나타내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순대외채권은 우리나라가 해외에서 받아야 할 돈(대외채권)에서 해외에 갚을 돈(대외채무)를 뺀 수치다.
대외채무는 만기가 1년 미만인 단기외채(-62억달러)를 중심으로 줄었다. 단기외채는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클 때 급격히 빠져나갈 우려가 큰 자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