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앞으로 휠체어·유모차 등 교통약자의 도시철도 이용이모바일 앱을 통해 한결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오는 22일부터 공공데이터포털을통해 도시철도 역사의 교통약자 이동 및 환승 경로 그리고 편의·안전시설 정보가 담긴 역사데이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공개는 ’18년 7월 종료된 ‘ICT기반 철도 이용객 정보 제공기술 개발 R&D’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공개되는 역사정보는 전국 도시철도 1,010개 역사 중 981개 역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철도역사의 기본적인 도면과 함께 편의시설 위치,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을 활용한 이동경로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발빠짐 사고예방 등을 위해승강장의 탑승위치 별 승강장-차량 간격 정보도 포함하고 있다.
데이터를 개방하는 방식은 민간이 앱·서비스 개발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Open API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철도시설공단의 철도산업정보센터에서 정보관리를 담당해 안정적인 정보 공개 및 정보 관리, 잔여 역사 정보 추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는 카카오와 협업해 카카오 맵을 활용한 교통약자 이동경로 서비스를 시범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르면 내년 초에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교통약자는 ’18년 기준 29% 수준이며 향후 고령화 등에 따라 교통약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약자가 도시철도역에서 환승할 경우 일반인 대비 10~20분가량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번 역사 데이터 개방을 통해 이동경로 안내 서비스가 활성화 될 경우 이러한 불편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더 많은 지하철·길안내 서비스에서 관련 서비스가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그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은 이동편의시설 설치를 중심으로 추진되었으나, 경로안내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 개발은 미진한 부분이 있었다. 이번 정보공개가 서비스 개발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