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우리은행은 글로벌 장기투자자 등에게 우리금융지주 주식 지분 1.8%(1321만2670주)를 22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전량 매각했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우리은행은 글로벌 장기투자자 등에게 우리금융지주 주식 지분 1.8%(1321만2670주)를 22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전량 매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은행에 따르면 매각된 주식은 우리카드를 지주사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포괄적 주식 교환 과정에서 상법상 보유하게 된 지주사 주식 물량 총 5.8% 중 잔여지분 1.8%다.
우리금융이 이번 잔여지분 1.8%를 전량 매각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은 32%로 높아졌다.
이 결과 시장의 오버행(대량 대기대물) 우려도 완전히 불식시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이번 잔여지분은 소수의 장기투자자 중심으로 구성된 매수자에게 매각됐다.
이로써 금융주의 경우 배당에 대한 기대 수요는 물론 단기차익 실현 목적의 수요가 연말에 많아져 이에 따른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이번 잔여 지분 매각 과정에서 장기 성향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의 자기자본비율(BIS비율)도 일부 개선되는 효과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지주사로 출범한 우리금융그룹은 자산운용사, 부동산신탁사 등을 신규 자회사로 인수함과 동시에 카드사와 종금사도 자회사로 편입하는 작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