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과자의 명가, 오리온이 제주용암수를 앞세워 생수 사업에 진출한다.
6개월의 노력 끝에 오리온은 2016년 11월 제주 용암해수산업단지 음료 사업권을 보유한 제주용암수를 인수했다. 그리고 올해까지 3년간 특별한 물을 만들기 위한 공정을 개발했다.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은 26일 "제주용암수는 미네랄워터 대명사인 프랑스 에비앙, 미국 피지워터와 경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미네랄 함량을 에비앙(290), 피지워터(150)보다 높은 300에 맞추면서도 청량한 물 맛, pH 지수를 8.1~8.9로 올린 약알칼리성의 물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은 향후 중국, 베트남,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에 제주용암수를 수출할 계획이다.
허 부회장은 "프랑스 에비앙은 생수 사업으로 2조원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우리도 우리 물을 사겠다는 곳이 있다면 지구 어디라도 가서 판매할 것"이라고 포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