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수출입은행이 전력난을 겪고 있는 솔로몬제도에 첫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해 수력발전소를 세운다. 사진은 서울시 기업 전경. (아이엠뉴스 자료사진)한국수출입은행이 전력난을 겪고 있는 솔로몬제도에 첫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해 수력발전소를 세운다.
28일 한국수출입은행(수은)에 따르면 최근 솔로몬 티나강 수력발전사업에 총 3160만달러의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를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
EDCF는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을 제공해 개발도상국의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1987년 설립한 경제원조 기금을 말한다. 수은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위탁 받아 운용·관리하고 있다.
수은 설명에 의하면 솔로몬 티나강 수력발전사업은 총사업비 2억4188만달러를 투입해 솔로몬제도 수도인 호니아라 동남쪽 20㎞ 인근에 15M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운영·관리하는 프로젝트다.
한국 기업들이 지분 투자, 시공, 운영 관리 등 사업 전반에 참여해 주목된다.
솔로몬제도는 전체 인구의 10% 정도만 전기를 이용할 정도로 전력난에 허덕이는 나라다. 이런 탓에 전력요금은 평균 64센트/kwh로 세계에서 가장 높다. 부족한 전기가 산업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셈이다.
수은이 솔로몬제도에 EDCF를 지원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동시에 EDCF가 민관협력사업(PPP·Public Private Partnership)에 협조융자 방식으로 대출하는 첫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