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SK그룹이 신사업 발굴을 위해 중국 투자전문회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2일 SK그룹에 따르면 중국 지주회사 SK차이나는 이사회를 열고 중국 최대 투자전문회사인 힐하우스캐피털과 1조 원 규모의 공동투자펀드를 설립하는 안건 협약을 의결했다.
협약 내용은 SK차이나가 1000억 원을 출자하고, 힐하우스캐피털이 9000억 원을 조달한다는 게 골자다.
이렇게 조성된 펀드는 중국 내 SK그룹의 신사업 발굴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SK차이나는 2010년 그룹의 중국 사업을 총괄하기 위해 설립된 현지 지주회사다.
힐하우스캐피털은 중국 최대 투자 전문회사로, 2005년 2000만달러(약 234억 원)의 자본으로 시작해 현재는 500억달러(약 59조 원) 이상을 굴리는 대형 투자사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