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경기도가 결빙사고 제로화를 위해 비상체계 가동돌입을 주문했다. (사진=이종혁 기자)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올해 처음 눈이 내린 만큼 경기도청이 결빙사고 제로화를 위한 비상체계를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오는 4 일 새벽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출근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체계에 돌입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는 지난 2일 시군 담당 부서와의 영상회의를 통해 대설에 대비한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초기대응단계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관련부서 및 시‧군 재난안전부서 인력 969명, 제설장비 975대, 친환경제설제 및 염화칼슘 등 6만4,000톤을 투입하여 안전 관리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내린 눈이 얼어붙어 극심한 교통체증이나 안전사고가 빚어지지 않도록 도내 31개 시군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2020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019년 겨울철 대설 종합대책’에 따라 관련부서 및 시군과의 협업을 통해 ▲실시간 상황관리 ▲선제적 비상대응체계 가동 ▲맞춤형 도로 제설을 실시해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