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최태원 SK 회장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기업시민’ 의지를 함께 나눠가졌다.
포스코는 3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기업, 시민이 되다’라는 주제로 ‘2019 기업시민 포스코 성과공유의 장’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최태원 SK 회장이 ‘사회적 가치와 기업시민의 미래’라는 주제로 포스코 임직원 대상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최 회장은 “내가 누군가에게 1만원을 주면 그 사람은 1만원을 받게 되는 게 경제적 가치라면, 사회적 가치는 내가 누군가에게 주면 받는 사람에겐 또 다른 가치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많은 기업들이 기업시민으로 거듭나서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 쉽게 말하면 ‘행복한 사회’가 되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이에 화답하면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포스코의 기업시민과 SK의 사회적가치가 서로 뜻하는 바가 맞아 오늘의 자리가 성사됐다”면서 “포스코와 SK 두 기업의 노력이 합해지고 협력한다면 기업시민이 기업 차원을 넘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혁신운동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