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4일 "원내대표 나경원의 발걸음을 여기서 멈춘다"며 임기 연장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이성헌 기자)
[아이엠뉴스=이성헌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오는 10일 원내대표직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자유한국당은 최고위원들은 지난 3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나 원내대표의 임기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황 대표는 이와 관련해 4일 “다른 사람이 (후보로) 나왔다”며 “원칙대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석호 의원은 지난 3일, 유기준 의원은 4일 오전에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나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한국당 승리를 위한 그 어떤 소명과 책무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로써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는 오는 10일까지다.
나 원내대표는 “권한 절차를 둘러싼 여러 의견이 있지만, 오직 국민 행복과 한국의 발전, 당 승리를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당 최고위의 결정에 수용하는 태도를 보였다.
나 원내대표의 발언은 정진석 의원이 4일 당 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며 언성을 높이는 등, 당내 의원들의 반발을 진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날 나 원내대표는 원내대표직을 맡은 지난 1년을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 몸을 던진 위대한 저항의 역사”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