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고려 시대 능묘의 조영과 문화’ 학술세미나를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능묘란 왕을 비롯한 지배층의 무덤을 뜻하는 말로 이번 학술세미나는 새로 발굴된 고려 시대 능묘자료를 소개하고 고려 시대 능묘의 특징과 부장품에서 보이는 문화양상을 조명하고자 기획했다.
'고려시대 능묘의 조영과 문화 ' 학술세미나 개최 학술세미나는 2개의 유적 사례발표와 5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했다. 먼저 유적 사례발표에서는 2018년부터 국립강화연구소가 진행한 학술발굴조사 성과를 소개하는 강화 석릉 주변 고려고분군 발굴조사 성과와 고려 고분유구를 중심으로 확인된 새로운 자료를 공개하는 인천 검단신도시 개발사업Ⅰ~Ⅲ지점 발굴조사 성과발표가 열린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고려 시대의 장법과 능묘제도, 고려 국왕의 묘호와 왕릉의 능호, 석물의 종류와 시기별 양식을 살펴보는 고려왕릉의 능제와 석물의 종별 특징, 고려 시대 묘역시설분묘의 유형분류와 특징, 전기·중기·후기로 시대를 구분해 알아본 고려 시대 분묘 출토 도자기의 시기별 변화와 특징, 고려 분묘 출토 동기에 대한 검토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가 끝나면 곧바로 종합토론이 열린다. 공주대학교 윤용혁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5명의 전문가들이 그동안의 고려 시대 능묘 연구의 성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