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차기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내정된 후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이성헌 기자)
[아이엠뉴스=이성헌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까지 맡았던 추미애 의원이 차기 법무부 장관에 내정됐다. 이에 추미애 의원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은 이제 시대적 요구”라고 말했다.
이날 추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국민적 열망을 함께 풀어가자는 제안으로 생각된다”며 “소명의식을 갖고 쵯넝르 다해서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추 의원은 윤석열 검창총장과 어떻게 호흡읆 ᅟᅡᆽ출 것이냐는 질문에는 “개인적인 문제”라며 “추후에 차차 말씀드리겠다”고 답을 피했다.
공정과 정의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높은데 이에 어떻게 부응할 것인지 묻는 질문엔 “20년간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하면서 한 번도 제 사심을 실어보거나, 당리당략에 매몰돼 처신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추 의원은 공정한 검찰개혁을 위해 탈당해야 한다는 말에 “한 번도 당을 옮겨본 적이 없다”며 “당적이 있거나 없거나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선을 그었다.
최근 검찰은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 조국 일가 비리 의혹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지난 4일엔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까지 벌였다.
청와대 압수수색 이튿날, 청와대는 5일 남다른 추진력으로 유명한 추 의원을 법무부 장관에 내정하며 검찰개혁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추 의원이 검찰에 대한 감찰권과 인사권을 가진 법무부 장관에 정식으로 임명될 경우, 이를 어떻게 행사할지 여부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