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왼쪽부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심재철 신임 원내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김재원 신임 정책위의장, 정용기 정책위의장. (사진=이성헌 기자)
[아이엠뉴스=이성헌 기자] 5선을 지낸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당선됐다. 출마선언 때부터 “싸워본 사람이 싸울 줄 안다”고 호언했던 만큼 공수처법과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안건에 오른 법안 저지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국회 본관에서 치러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는 심재철·강석호·김선동·유기준 의원이 각축전을 벌였다. 이날 투표에는 한국당 의원 108명 중 106명이 참석했고, 심재철 신임 원내대표는 1차 투표에선 39표, 2차 결선 투표에서는 강석호·김선동 의원과의 대결에서 52표를 얻어 승리했다.
심 원내대표는 경선에 출마하면서부터 “싸워본 사람이 싸울 줄 안다”며 대여투쟁을 강조했다. 이날도 당선 직후 “오늘 당장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선거법, 예산안을 놓고 오후에 협상에 들어갈 것 같다”며 “여당 원내대표, 그리고 국회의장에게 찾아가 오늘 당장 예산 추진하려던 것을 스톱하라, 4+1은 안된다, 다시 협의하자고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 신임 원내대표와 함께할 정책위의장에는 김재원(3선) 의원이 당선됐다. 김재원 신임 정책위의장은 “우리가 서로 아껴주고, 위해주면서 우리 당 의원들이 항상 최고조의 영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기는 정당, 승리하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