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SK텔레콤과 삼성중공업은 5G 기반 통신과 선박 기술을 결합해 모형선박 자율 운항 테스트에 성공했다.
이들 두 기업은 거제조선소 인근 해역에서 5G 기반 원격관제가 가능한 모형선박의 시험 운항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험 운항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 구축한 5G망을 이용해 조선조 인근 해상으로부터 약 250km 떨어진 대전 원격제어센터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양사는 원거리에서 목적지 정보만 입력하면 모형선박이 주변 장애물을 인지하고 이를 피해 목적지에 도착하는 자율운항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5G 기반 자율·원격 운항 테스트 플랫폼을 활용하면 협수로를 운항하거나 넓은 시야각이 필요한 접안 시 운항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또 선박의 모든 데이터를 IoT 플랫폼과 연계해 클라우드로 실시간 전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번 자율·원격 운항에 성공한 모형선 ‘이지고(Easy go)’는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길이 3.3M 크기의 자율운항 테스트 선박이다.
이 선박에는 5G 기반의 라이다(LiDAR)와 SK텔레콤 영상관제 솔루션인 ‘T 라이브 캐스터’, 클라우드 기반 IoT 솔루션 등이 탑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