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1일 수정예산안이 통과된 것에 "불법 예산기구인 4+1이라는 해괴한 불법조직을 만들어 국민 혈세를 나눠먹었다"고 비판했다. 9사진=이성헌 기자)
[아이엠뉴스=이성헌 기자] 국회가 지난 10일 본회의를 열고 512조3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했던 ‘4+1 협의체’의 수정예산안이다.
해당 예산안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채로 마련된 것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도 한국당 의원들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 수정안은 본회의 표결에서 162인 중 찬성 156인, 반대 3인, 기권 3인으로 의결됐다.
앞서 문희상 국회의장은 10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심재철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오후부터 예산안 처리를 위한 협상에 임했지만 여야 3당은 끝내 이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예산안이 가결된 것에 한국당 의원들은 가결 직후부터 국회 로텐더홀에서 밤샘 농성에 들어가 문 국회의장과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튿날인 11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불법 예산 기구인 4+1 이라는 해괴한 불법 조직을 만들어 국민 혈세를 나눠 먹었을 뿐 아니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까지 주고받기 위한 야합을 꾸민 것”이라며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