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자유한국당은 11일 문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본부 현판식 및 임명식을 진행했다. (사진=이종혁 기자)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측근들이 개입한 국정농단이 벌어지고 있는데 왼팔 오른팔이 범하는 이런 불법 게이트를 어떻게 대통령이 모를 수 있겠나”라며 비판했다.
황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본부 현판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진상조사본부가 끝까지 추적해서 한 점 의혹 없이 낱낱이 밝혀서 책임져야 할 사람은 대가를 치르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황 대표는 “이번 사건은 단순히 대통령 측근 한두 명이 범한 개인 비리가 아니라 정권의 비리”라며 “개인 일탈에서 비롯된 것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진짜 국정농단 게이트”라고 규정했다.
앞서 한국당은 ▲유재수 감찰 농단 ▲황운하 선거 농단 ▲우리들병원 금융 농단 등을 ‘3대 친문 게이트’로 규정하고 비판했다.
한국당은 이날 현판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곽상도 의원을 총괄본부장 겸 유재수 감찰농단 진상조사특위 위원장으로, 주광덕 의원을 청와대의 울산시장 불법 선거개입 의혹 진상조사특위 위원장으로, 정태욱 의원을 우리들병원 금융농단 진상조사특위 위원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한편 황 대표는 지난 10일 4+1협의체와 합의한 수정예산안이 일방적으로 처리된 것에 대해 “불법 예산 기구인 4+1이라는 해괴한 불법 조직을 만들어 국민 혈세를 나눠 먹었을 뿐 아니라, 패스트트랙 처리까지 주고받기 위한 야합을 꾸민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정농단 등 청와대발 악재를 은폐하고, 게이트의 정점에 있는 대통령을 감싸기 위한 초유의 헌정유린 폭거를 자행한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