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유산에 대한 이해와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2020년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
두루미 만들기 체험용 모형. (사진=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우리 문화재 속 천연기념물 동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2020년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대전 천연기념물센터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분들은 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을 통해 오는 12월 18일부터 2020년 1월 8일까지 응모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회당 25명씩, 총 100명의 어린이들이 대상이다.
교육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해 수준별로 운영되는데, 내용은 역사의 의미, 전통문화는 무엇인가, 다양한 환경에 사는 동·식물, 고조선부터 조선 시대까지 옛 사람들의 문화 알기, 생태계 구조와 기능 그리고 환경의 이해를 주제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구성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문화유산 속에 숨어 있는 천연기념물 동물을 찾아보고 천연기념물의 상징적인 의미와 관련된 이야기 등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경복궁 자경전 굴뚝, 조선 시대 도자기와 어보 등 다양한 문양에서 찾아볼 수 있는 ‘천연기념물 제202호 두루미 모형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자연유산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