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12월1~10일까지 수출 규모가 129억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7.7% 늘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1~10일까지 수출 규모는 129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7.7%(9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다만 조업일수가 작년보다 0.5일 많은 것을 고려하면 실제 1일 평균 수출 증가율은 0.5% 수준이라고 관세청은 설명했다.
품목별로는 승용차(10.9%), 무선통신기기(18.0%), 자동차 부품(21.8%) 등의 수출이 10% 이상 늘었다.
반면 반도체(-23.4%), 선박(-64.4%), 액정디바이스(-52.1%) 등은 감소했다.
수출 상대국별 수출실적을 보면 중국(6.1%), 미국(3.2%), EU(21.8%), 베트남(2.9%), 중동(102.4%)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했다.
이에 반해 일본(-7.2%), 싱가포르(-7.2%) 수출은 줄었다.
같은 기간 수입(143억달러)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8%(10억6000만달러) 많았다.
이에 따라 이달 들어 10일까지 무역적자 규모는 약 14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입 품목 가운데 원유(29.9%), 기계류(28.8%), 석유제품(43.2%), 정밀기기(12.3%) 등의 증가율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