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삼성전자가 중국 산시성 시안에 있는 V-낸드플래시 공장에 9조5000억원(약 80억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강봉용 부사장은 시안시 위원회 왕하오 서기 등을 만나 이 같은 투자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시안 공장은 삼성전자의 유일한 해외 메모리 반도체 생산기지로 2공장에서는 3차원 구조로 만든 V-낸드플래시가 양산된다.
시안 2공장에 추가로 투입되는 자금은 공정 최적화 등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리커창 총리는 지난 10월 시안 반도체 공장을 찾아 이 공장에 “총 150억 달러가 투자된다”고 밝혔다.
연말 한중 정상회담 추진과 내년 상반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검토를 앞둔 시점에서 한중 관계 회복의 촉매가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