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현대중공업그룹이 로봇분야 독립법인 '현대로보틱스'를 신규 설립한다.
이를 통해 로봇사업 매출 규모를 오는 2024년까지 1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3일 현대중공업지주는 이사회를 열고 로봇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 '현대로보틱스'로 신규 설립하는 안을 결의했다.
회사에 따르면 독립경영을 통해 산업용 로봇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모바일서비스 로봇 등 신사업을 확대하려는 목표다.
오는 2024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이라는 계획도 제시했다.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는 “독립법인 설립을 통해 세계 최고 로봇기업으로 발돋움할 발판을 마련했다”며 “향후 연구개발(R&D) 강화, 대규모 설비 투자로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략적 투자 유치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로보틱스는 1984년 현대중공업 내 로봇사업팀으로 시작, 국내 최초 자동차 제조용과 액정표시장치(LCD) 운반용 로봇 등을 개발했다. 2018년 매출액은 2667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