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고(故)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발인이 17일 오전 일찍이 영결식도 없이 서울 한 대형병원에서 엄수됐다.
지난 14일 향년 94세로 별세한 구 명예회장의 장례는 가족장 형태의 비공개 방식으로, 4일장으로 치러졌다.
유족은 빈소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범(汎)LG가 친ㆍ인척과 고인과 연이 있는 주요 외부 인사에 한해 최소한의 조문만 받았다.
발인도 강당 등에서 발인 전 행하는 의식인 영결식을 생략했다.
이날 오전 8시 상주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손자인 구광모 LG 대표 등 소수 직계 가족과 친척들만 참석해 빈소 안에서 비공개로 마지막 추모 시간을 가졌다.
30여분간 진행된 발인식에는 구자열 LS 회장,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등 범LG가 주요 기업인들이 함께했다.
구 명예회장의 아들 내외, 딸 내외, 직계 손주, 구씨·허씨 친척들 순으로 자리해 묵념과 추도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고인과 인연이 깊은 이문호 LG공익재단 이사장(전 연암대 총장)이 추도사를 했다.
구 명예회장은 화장 후 안치되며, 장지 역시 비공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