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4+1협의체 야당들이 18일 선거제 개편안에 대한 합의안을 마련했다. (사진=이성헌 기자)
[아이엠뉴스=이성헌 기자] 4+1협의체(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더불어민주당)의 야당이 선거제 개편안에 대한 이견을 정리하고 합의안을 마련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심상정 정의당·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유성엽 대안신당 창당준비위원장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4+1원내대표급 회동을 갖고 선거법 개편안에 합의했다.
이들은 비례대표 30석을 연동형 배분의 상한으로 하는 ‘연동형 캡’을 ‘21대 총선에만 한시 적용’이라는 조건을 달고 수용하기로 했다.
지역구 선거에서 근소한 차이로 낙선한 후보를 비례대표로 당선시키는 석폐율제는 지역구도 완화를 위해 우선 도입한 뒤, 향후 100% 연동형 비레대표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야당 대표들은 “선거제 개혁 논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확고한 고조로 선거제도 개혁과 검찰 개혁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1협의체는 이날 오후 원내대표급 회동을 열고 합의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